19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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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클리프 프라우스
우린 내일 1년간의
데릭 리
이 여행은 제가 평생을
클리프와 둘이
에펠탑, 피라미드
끝내줄 겁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졸업하는 날까지
여가시간은 거의
그러다가...
IT 업계에서 아주 좋은
정신차리고 보니 5년이
"난 뭐하고 사는 거지?"
야, 너 괜찮냐?
클리프 프로우스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및 다큐멘터리
데릭과 저는 여드름 나던
제가 만드는 모든 영화에
긴장되냐고요?
난 비행기도 싫고
에볼라 바이러스도 싫고
하지만 이 여행으로 아주 멋진
모든 걸 다 촬영할 거예요
세계 최고의 여행 블로그에
'엔드 오브 디 어스'라는
쌍방으로 소통하는
우리가 했으면 하는 걸
클리프 너무 잘생겼다!!!
캄보디아에서 살아있는
할 겁니다
데릭이 할 거고
모두 주목!
이건 아주 중요한
옥은 악령을 쫓아줘요
자신이 직접 살 순 없고
그러니까, 클리프...
1년을 떠나는 거라서
내가 거하게 토하는 걸
지난 내 흑역사를 모두
날 위해 총알받이가
그게 클리프죠
너희가 이런 멋진 세계여행을
우리 대부분은
너희는 지금까지 하고 있지만
마침내 너희가 이런
크리프와 데릭을 위하여!
데릭이 이 여행을 결심한 건
하지만 이게 실수라고
- 안녕, 잘 지내?
우리 곧 떠날 거야
제이슨 리
엄마는 뭐라셔?
- 어
길에서 혹시
- 그땐 정말...
진짜 4퍼센트 정도의
촌구석의 장거리 버스에서의
니가 부엌 바닥에 쓰러져서
룸메이트가 널 발견하고
6/15/2014
- 저는 데릭 리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기다려온 겁니다
6대륙 30개국을 가는 것
만리장성을 볼 거예요
부모님과 여행을 다녔죠
길에서 보냈어요
글쎄요
기회를 얻었어요
책상에 앉은 채 흘러갔고
라는 생각이 들었죠
클리프 프로우스입니다
제작자입니다
십대 때부터 친구였고
억지로 출연시켰었죠
당연하죠
고소공포증도 있고
매운 음식도 싫어요
영상이 탄생할 겁니다
영상을 올릴 겁니다
블로그입니다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로 달아줘요
미친 소리라도 상관없어요
귀뚜라미를 먹으라고 하면
난 그걸 촬영할 거예요
중국 전통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받아야하죠
절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봤던 사람,
본 사람이 필요하죠
되어줄 사람이 필요해요
떠나는 게 정말 부럽다
대학생 때 다 해본 걸
우리도 많이 흥분돼
기회를 만든 게 기뻐
용감하다고 생각해요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 그래
데릭 형
얘기해봤어?
- 엄마 슬슬 걱정하시던데
잘못되기라도 하면...
- 정말 무슨 일이 생긴다면
확률밖에는...
4퍼센트는
병원에 전화해서